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

최원범

· 직책 상무이사
· 소속 KSS해운
· 국가 대한민국

2022~현재. KSS해운 기획관리실장 (상무이사)
2019~현재. KSS마린 총괄본부장 (겸직)
2014~2019. KSS해운 기획팀장, 케미칼팀장
2009~2013. KSS해운 동경사무소장
2000~2005.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해사법학 전공 (석/박사 과정)

· 제목 Decarbonization 대응을 위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
· 주제 Future Energy Fueled Ship (Bioenergy, Ethanol, Ammoni and etc)
· 키워드 Decarbonization, Shipping, 친환경선박, 친환경선박연료
· 시간 11:00-11:20(20’)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의 기후 변화 영향 분석에 따르면 기후 변화에 따른 심각한 영향이 이미 발생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
해운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산업은 화석 연료 사용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특히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제 해운은 2018년 4월 IMO에서 채택된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초기 전략(Initial Strategy on GHG Reduction)을 이정표로 2050년 국제해운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생존의 목표가 되었다.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친환경 선박연료의 선택의 문제로 연계되어 기술개발과 공급 인프라 구축이라는 당면과제를 가지고 있다. 해운기업의 입장에서는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에 대한 인식에 공감하면서도 미래 선박연료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선언적 탄소중립 로드맵 설정에만 국한되고 실질적인 이행 계획이 타 산업에 비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미래 어떤 선박연료가 사용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국가, 국제기구, 일부 해운기업 뿐만 아니라 연계된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대응을 통해 극복해야 할 미래 과제가 되었다.

이응혁

· 직책 부장 (국제물류지원부)
· 소속 부산항만공사
· 국가 대한민국

학력

1997.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2년 수료
2003.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졸업
2009. 물류관리사
2015. London Cass Business School 해운무역금융(Shipping, Trade & Finance) 석사
2019. 한국해양대 항만운영관리학 박사과정 수료

경력

2005~2011. 부산항만공사 마케팅부 과장
2011~2012. 부산항만공사 물류기획실 과장
2013~2018. 부산항만공사 국제사업부 차장
2018~2018. 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부 부장
2019~현재. 부산항만공사 국제물류지원부 부장(現)

· 제목 코로나 19 이후 컨테이너 해운의 변화 및 주요 동향
· 주제 Shipping/Logistics/Port
· 키워드 코로나, Covid19, 공급망혼란, 물류대란, 정기선, 컨테이너 해운, 정시성, 선박 불용율, CBER, 해운동맹, 운항동맹, commoditization, 상품화
· 시간 10:00-10:20(20’)

- 역사상 유례없는 소비재 수요 폭등으로 컨테이너 해운은 큰 호황을 누렸지만 전 세계 수출입 화주들은 컨테이너 해운의 정시성이 무너지고 화물의 예약(booking)이 거부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겪음
- 글로벌 적체로 인해 전 세계 컨테이너 선복의 약 14%가 실질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선복 불용율) 급격한 선복 감소 현상을 야기시켰고 해상운임 급등에 불을 지핌
- 러시아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2년 반 동안 지속된 소비 수요를 급격히 냉각시켰고 이로 인해 현재는 선복 불용율도 팬데믹 이전으로 정상화 되고, 컨테이너 선박의 정시성도 거의 안정화 수준으로 내려옴
- 공급망 혼란을 경험한 많은 북미 및 유럽 화주들은 운항동맹 해체를 주장하고 있고, 북미에서는 선사를 규제하는 FMC의 권한을 대폭 강화했고, 유럽 규제당국에서는 운항동맹을 가능케 한 “CBER(Consortium Block Exemption Regulation) 연장” 중단을 고려하고 있음
- 상기 조치가 현실화 되면 당장은 전 세계 화주들의 “복수”가 성공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그 결과가 전 세게 소비자들에게 독이 되어 돌아올 것임
- 선사가 다양한 항로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는 운항동맹 체제로 인해 항로 운항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리스크를 타 동맹 선사와 공동으로 분담(hedge)할 수 있기 때문이나, 만약 동맹이 불허된다면 원양항로는 큰 폭으로 줄어들 수 있음
- (선사별 서비스 차별화가 없는) 현재의 정기선 업계의 Commoditization(상품화) 현상은 글로벌 수요 감소 상황에서 선사의 제살깎기 가격 경쟁을 예고하고 있고, 이 와중에 급속히 선대를 확충해온 세계 1위 선사 MSC는 자사의 “규모의 경제“를 무기로 타 선사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됨

이상석

· 직책 항만물류금융팀장
· 소속 한국해양진흥공사
· 국가 대한민국

·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 2018.07 – 현재
- 항만물류금융팀(인프라 금융팀), 차장 (팀장)
- 기업개선기획팀(M&A팀), 차장 (팀장)

· 한화투자증권 2005.12 – 2017.10
- IB본부, 해외사업팀
- M&A

· 제목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항만인프라 및 물류금융 정책
· 주제 Shipping/Logistics/Port, Maritime Infrastructuer(예정)
· 시간 10:20-10:40(20’)

- 해양진흥공사 소개
- 국내외 항만 투자 현황
- 인프라 금융의 특성
- 해외 물류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

이호춘

· 직책 실장
· 소속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국가 대한민국

학력

1998. 2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학사)
2000. 8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경제학석사)
2008. 2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수료 (경제학박사 수료)
2018. 2 한국해양대학교 일반대학원 무역학과 수료 (무역학박사 수료)

경력

2001. 2 - 2005. 2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
2005. 3 – 2017. 2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책임연구원
2017. 3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보직 인사

2020. 9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빅데이터센터장 임용
2022. 2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연구실장 임용

포상

2019. 1 대통령표창(제216678)

· 제목 국제해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리나라의 대응 방안
· 주제 Shipping/Logistics/Port
· 키워드 Shipping, 2050 Net-Zero, GHG, Decarbonization, IMO
· 시간 10:40-11:00(20’)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7월 초 런던에서 개최된 해양환경위원회(MEPC) 80차 회의에서 2050년까지(by or around) 탄소 배출량 제로(Net-zero)를 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기존 목표치인 2050년 50% 감축보다 더 강화된 조치로 국내 해운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MO는 배출량 감소 목표치를 상향하면서 기술적․경제적 조치를 결합한 결합조치 마련을 위해서 기술적 조치인 연료표준제(GFS, GHG Fuel Standard)를 기본으로 채택하였고
GHG Levy(탄소부담금), 탄소배출권거래제(ECTS), IMSF&F, ZESIS 등 다양한 경제적 조치들에 대한 검토를 2025년까지 수행한 후 중기조치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IMO의 GHG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국적선사들은 무탄소 선박에 대한 대규모 신규 투자를 하거나 기존 선박을 사용하면서 GHG 배출량 초과분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선택을 강요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적선사들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선박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시기별로는 선사의 선대 보유 현황, 영업 전략 등에 따라서 대응 방식에 차이기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에 대한 신조 투자가 많았던 선사들은 당분간은 기존 선박을 활용하는 방안이 더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고선령의 선박 비중이 높은 선사들은 메탄올 선박이나 암모니아 선박 등 친환경 선박에 대한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국적선사들은 국제 규제 동향, 메탄올 선박과 암모니아 선박의 기술개발 현황 및 발주 동향 등을 파악하면서 시기별로 적절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업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발표에서는 IMO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적선사들의 다양한 대응 방안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IMSF&F(International Maritime Sustainability Fuel and Fund) : 연료별 온실가스 집약도 기준을 설정하고 초과 달성한 선박에게 보상권을 지급하여 미달성 선박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ZESIS(Zero-Emission Shipping Incentive Scheme) :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선박에게 기여금을 부과하고, 저/무배출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

박선준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이창용

· 직책 해사산업기술과장
· 소속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
· 국가 대한민국

학력

-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해사안전환경정책과(국외석사) : ‘13~’14
-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국내학사) : ‘85~’89

주요 경력

-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장 : ’21.10 ~
-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 ’20.4 ~ ’21.10
-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 해사산업기술과 : ’14.12 ~ ’18.12

· 제목 2023 IMO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대한민국의 녹색해운을 향한 로드맵
· 주제 MEPC 80th Response and Impact Analysis
· 키워드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 MEPC 80, 녹색해운
· 시간 15:45-16:05(20’)

1. IMO 2023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핵심사항
- 2023 IMO 온실가스 감축전략의 핵심내용, 2030, 2040, 2050 감축 목표, 중기조치(mid-term measure) 소개

2. 미래 연료와 기술
- 해운, 조선산업의 차세대 연료와 탈탄소 기술 전망

3. 대한민국의 녹색해운을 향한 로드맵
- 녹색해운항로, 국제해운 탈탄소화 전략 등 우리나라 탈탄소 정책 소개

권우석

· 직책 책임검사원
· 소속 한국선급 협약업무팀
· 국가 대한민국

Mr. Wooseok Kwon is currently responsible for IMO Instruments including MARPOL Annex IV, VI and BWM Convention at Korean Register. Also, he has served as a technical advisor of the Korean delegation to the IMO MEPC Committee and PPR Sub-Committee since 2017. Prior to his current position, he worked as a marine engineer holding Class 1 Chief Engineer’s License. Mr. Kwon holds a Master’s degree in Marine Engineering from Newcastle University in the UK.

· 제목 MEPC 80th Summary
· 주제 MEPC 80th Response and Impact Analysis
· 시간 16:05-16:25(20’)

Summary of IMO MEPC 80th meeting, including GHG issues, Air Pollution and Energy Efficiency issues, and any other issues

심훈섭

· 직책 책임엔지니어
· 소속 HD 현대중공업, 기본계획부
· 국가 대한민국

현대중공업 기본계획부 (2012 ~ )
현대중공업 선박성능연구실 스마트선박개발팀 (2017 ~ 2019)
조선기술사 (2019)

· 제목 조선소에서 바라보는 MEPC80차 결과 및 대응방안
· 주제 MEPC 80th Response and Impact Analysis, GHG Solution
· 키워드 제 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회의, 온실가스 감축 & 대응 방안, 순 배출 0
· 시간 16:25-16:45(20’)

2023년 7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MEOC 80 차 회의를 통해 IMO 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이 개정 되었다.
가장 주요한 개정 사항으로 이전 전략 대비 의욕수준이 Net zero around 2050 으로 목표와 시기가 대폭 강화되었다.
그간, 대형 CNTR liner 와 PCTC 등의 특수 선종을 제외하고는 Alt. fuel 에 대한 투자를 주저하고 있던 많은 선사들에게 조기 Alt. fuel 도입을 촉진시킬 강한 signal 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시장 상황의 변화와 관련하여 조선소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1. MEPC 80 차 결정사항 분석
2. 본 결정사항이 향후 신조 시장 및 선박 사양에 미칠 영향 분석
3. 2050 Net zero 목표에 대한 조선소 대응 방안 소개
4. 조선소 관점에서 향후 지속 논의,개발되어야 할 사항 (기술 개발, 규제 개발)

류영수

· 직책 책임매니저
· 소속 HMM
· 국가 대한민국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졸업 1986, 학사
한국해양대 해양금융물류대학원 2016, 석사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과 박사 수료 2019

(구) 현대상선 선박 승선(1급 항해사)
(구) 현대상선 본사 해사본부 및 컨테이너 운항본부, 항만물류부 근무, 팀장
HMM Ocean Service 근무, 2014~2022
HMM R&D팀 근무 2022~현재, 책임매니저

· 제목 국제 해운 탈탄소화를 위한 전환점
· 주제 MEPC 80th Response and Impact Analysis
· 키워드 IMO, MEPC 80, GHG Reduction, Carbon Intensity, GHG Reduction Strategy, Biofuel, ESD, Decarbonization, Paris Agreement
· 시간 16:45-17:05(20’)

2023년 7월초에 개최된 IMO MEPC 80차 회의는 해운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 한 사안이 의결되었다. 파리협정의 1.5℃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해운산업 도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규제정책을 마련하였다. 향후 온실가스 규제의 강도는 1.5℃ 기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 상됨에 따라 해운산업에서도 지금까지의 의사결정 방식에서 탈피하여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MEPC 80 회의의 의결내용이 시장에 주는 신호는 어 떠한 것들이 있으며 이러한 의결사항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공유하고 HMM 에서 대응하는 내용의 일부와 향후 대응책에 관한 사항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 이다. 미래 연료의 선정시 불확실성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의 사결정을 해야한 만 하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여 IMO에서도 바이오연료에 대한 임시 LCA(Life Cycle Assessment) 가이드라인을 채택함으로써 해운사의 단기적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 CII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이 어려운 상황에서 바이오연료(2세대)에 대한 온실 가스 저감효과를 인정하는 부문은 저탄소/무탄소 연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계 기가 될 것이다. IMO외에도 EU, US 지역의 온실가스 규제는 해운사에서 그 동 안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도전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으로써 사고의 전환 또한 필요한 시대임을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인현

· 직책 교수
· 소속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교수),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 국가 대한민국

학력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LL.M.

경력

2018.07~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2016.04 한국해법학회 회장
해양안전심판원 심판변론인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 주제 탈탄소화와 디지털화가 해운 조선산업에 미칠 법적 영향
· 시간 13:30-14:00(30’)

1. 조선산업과 해운산업의 인력확보
<전략(前略)>
정부, 업계와 학계는 모두 나서서 조선 산업의 생산직 근로자와 선원을 위한 관리 공단을 설치하여 이 일에만 전력투구하도록 해야한다.

2. 디지털화와 법제도
조선과 해운산업에서 디지털화의 상징은 자율운항선박이다. 빅데이터, AI, IOT 등을 장착한 자율운항선박은 사람이 선박에 존재하지 않는 단계에 까지 이를 것이다.

제3단계인 원격선박조종자가 과연 법률적으로 어떤 지위에 있는지가 중요하다. <중략(中略)>

3. 탈탄소화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목표로 조선 및 해운산업계는 움직이고 있다. 선박과 관련하여 연료유가 변경된다. 연료유가 변경되면 엔진도 변경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기업들 사이에 비용과 책임의 문제가 수반된다. <중략(中略)>

4. 기술에 법과 경영이 결합된 2D를 이루자
우리나라의 조선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격차의 세계1위를 달성했다. 그렇지만 법적, 경영학적인 관점이 대입되지 않으면 산업이 안정적으로 길게 가기가 어렵다. 이미 해양플랜트 계약상의 취약성, RG발급에서 그 법률적 의미를 몰라서 우리 바다 산업계(선박 금융과 보험)는 큰 낭패를 만난 적이 있다.
선박회사들은 감속 조치가 현재로서는 IMO의 탈탄소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 < 후략(後略)>

김기동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신은비

· 직책 이사
· 소속 Kinsale Maritime
· 국가 싱가포르

전문배경

- 싱가포르 Kinsale Maritime에서 비즈니스 개발 및 해상 풍력 분야 이사로 재직 중.Kinsale Maritime은 선박 금융, 합병 및 인수, 해상 재생 에너지를 중점으로 하는 특화된 해운 컨설팅 기업입니다.
- 한국조선공업협회 (KOSIC) 의 싱가포르 대표. KOSIC은 한국의의 121개 조선소를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MarinaChain의 공동 창업자로서, 해운 이해 관계자들을 위한 배출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 VLCC, LNG FSRU 및 여객선 페리 등의 다양한 선박 신조 계약을 체결.
- 싱가포르 기업/투자자들이 한국의의 해상풍력 분야에 진출을 위한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

교육배경

- INSEAD 프랑스 (Full time) 및 미국 Wharton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MBA 취득
- 2022년Financial Times서 세계 3위로 평가받는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항해)학과에서 학사학위(B. BA) 취득

· 제목 해운업계에서의 E-연료: 병목 현상 극복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 채택
· 주제 Future Energy Fueled Ship, Hydrogen Fueled Ship, Methanol Fueled Ship
· 키워드 E-fuels E-연료, Renewable energy 신재생에너지, Well-to-wake perspective 전생애주기 관점 (연료 생산부터 배출까지), Abatement cost 탄소저감비용
· 시간 10:00-10:20(20’)

이 발표는 해상 운송업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대안 연료로서 E-연료의 성장세 및 관련 주요기업 소개을 소개하며, 친환경 연료로 생산된 전기와 수전해로부터 만들어지는 E-연료의 개념 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룰 것입니다.
또한 E-연료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재 사용되는 연료 (LSFO) 및 다른 연료들과 비교하여 얼마나 크게 감소되는지를 전생애주기 관점 (Well-to-wake) 에서 분석할 것입니다.
E-연료의 실현 가능성은 풍부한 재생 에너지에 달려 있습니다. 관련하여 제한된 원자재와 노동력 부족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 공급을 위해 예상되는 병목 현상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업계와 비교하여 해상 운송업이 직면하는 높은 탄소 저감 비용문제 역시 다룰 것이며, 마지막으로 블루 연료, 핵 에너지 및 바이오 연료와 같은 다른 대체 연료를 소개하면서 다양한 에너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입니다.
이 발표는 E-연료 분야에 대한 거시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해운업에서 지속 가능한 탄소 배출 저감 전략을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서유현

· 직책 마케팅부문장
· 소속 제이씨케미칼주식회사
· 국가 대한민국

1993.2 고려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1995.7~2019.12 SK Networks 석유영업/마케팅 (Retail Business)
2020.1~ 제이씨케미칼 마케팅부문장 (국내외 원료구매/제품판매 총괄)

· 제목 바이오선박유, 해운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디딤돌이 되다.
· 주제 Bio Marine Fuel
· 키워드 Bio Marine Fuel, Bio Diesel, Bio Heavy Oil
· 시간 10:20-10:40(20’)

Ⅰ. 세계 최초 Green 메탄올 추진 선박에 BD (BD100) 공급
- 현황
- 성과 및 의의

Ⅱ. 바이오선박유
1) 선박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이오선박유 (기술/선박/원료)
2) 바이오선박유 종류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3) 상용화 현황
4) 향후 과제

김도은

· 직책 총괄
· 소속 한국머스크㈜
· 국가 대한민국

2022~ 대외협력 총괄, 한국머스크㈜ / 대한민국
2019~2021 해상 트레이드 매니저, 한국머스크㈜ / 대한민국
2015~2018 글로벌 케어 비즈니스 파트너, 한국머스크㈜ / 대한민국
2013~2014 마케팅 및 세일즈 매니저, Brick Partners / 대한민국
2010~2012 Equity Sales, CLSA / 대한민국, 미국
2005~2010 세일즈 전략 매니저, 머스크 / 대한민국, 미국, 덴마크

· 제목 해운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차세대 선박 연료
· 주제 Future Energy Fueled Ship (Bioenergy, Ethanol, Ammoni and etc)
· 키워드 그린메탄올, 탄소중립, 넷제로, 선박연료
· 시간 10:40-11:00(20’)

• 전 세계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글로벌 움직임에 발맞추어 세계 최대 통합물류 회사이자 업계 리더인 A.P.Moller-Maersk 그룹의 2040 Net-zero vision과 더불어 머스크 그룹에서 차세대 선박 연료로 선택한 ‘그린 메탄올’ 소개
• 지난달 울산에서 인도된 세계 최초 메탄올 컨테이너 추진선의 벙커링(급유) 작업 과정을 공유하고 향후 인도될 16,000TEU 급 메탄올 추진선 소개
• 그밖에 통합물류기업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머스크의 친환경 물류 사업 소개

변재남

· 직책 책임매니저
· 소속 현대 글로비스 해운미래경쟁력강화 TFT
· 국가 대한민국

· 한진해운
- ‘03. 03 ~ ‘07. 11 : 벌크선 승선 ( 케이프 1항사)
- ‘07. 11 ~ ‘10. 12 : 컨테이너선/벌크선 신조 건조 감독
- ‘11. 01 ~ ‘16. 12 : 선대기획팀 – 신조/S&P 업무

· SM상선
- ‘17. 01 ~ ‘18. 11 : 기획팀 – 사업계획/실적분석

· 현대글로비스
- ‘18. 11 ~ : 해운사업전략팀 – S&P 업무
- ‘23. 07 ~ : 해운미래경쟁력 강화 TFT

· 제목 바이오디젤 운영 경험 공유 및 미래에너지에 대한 제언
· 주제 Future Energy Fueled Ship (Bioenergy, Ethanol, Ammoni and etc)
· 키워드 미래 에너지 – 바이오디젤, 미래 연료
· 시간 11:00-11:20(20’)

본 발표는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IMO CII와 EU ETS 규제가 실제 선사가 대응해야 하는 시점이 됨에 따라 단기 대응 전략으로 활용가능한 바이오 디젤을 실증하여 그 과정 및 결과를 공유하는 목적입니다.
당사는 23년 1월 Bio Fuel을 자동차전용선에 공급하고 원양구간 실증 적용하여 기기 적합성을 테스트하였고 바이오 디젤(B30) 샘플의 분석하여 열량 및 탄소감축 효과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래 선박 연료에 대한 선사의 고민과 고려사항을 전파하여 관련된 여러 조직(정부, 에너지 생산업체, 조선소 등)과 같이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보고자 합니다.

이동진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권도훈

· 직책 해양설계2팀 팀장
· 소속 삼성중공업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차세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플랜트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시간 10:00-10:20(20’)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플랜트 시장은 육상과 해상(이하 해양)에서 개발되고 있으며, 납기와 가격 경쟁력은 개발사들의 주요 관심사이다.
전통적으로 해양 LNG 플랜트는 육상 플랜트 대비 납기도 길고, 가격경쟁력 또한 열세에 있지만 이동 우수성으로 오일 메이저들로부터는 지속적으로 환영 받고 있다.
최근 해양 LNG 플랜트 시장은 새로운 국면 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바야흐로 근해 LNG 플랜트 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는 과거의 해양 LNG 플랜트 시장이 원해의 깊은 수심(Deep Sea)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하여 생산, 액화, 저장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근해(Nearshore)의 해양 LNG 플랜트 시설에 이미 채굴된 가스를 공급하여 생산, 액화, 저장하는 방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근해 해양 LNG 플랜트는 수심이 낮고, 안벽에 계류한다는 측면에서 낮은 환경조건을 요구하고 있어서, LNG 화물창의 단순화가 가능하고, 동시에 LNG 화물창 마다 필요한 장비 수량 또한 절감되어 납기와 가격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에서는 이런 근해 해양 LNG 플랜트의 장점을 극대화한 근해 LNG 플랜트의 부유체 독자모델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23년 5월 휴스턴 OTC(Offshore Technical Conference)에서 DNV 선급사로부터 MLF-N(Multi-purpose LNG Floater-Nearshore)의 기본 인증을 받았다.
MLF-N은 선폭, 높이, 화물창설계, 기자재 등을 표준화하여 반복 설계가 가능케하였고, 길이 방향으로의 유연성을 갖을 수 있어서 LNG 저장 용량을 다변화 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건조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단순하면서 빠르게 건조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

정혜민

· 직책 책임연구원
· 소속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 국가 대한민국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화학공학과 학사
2013.08 ~ 2016.12 : 한화오션 해양설계 (Fixed Platform 공정 설계 업무 수행)
2017.01 ~ 현재 :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LNG, LPG, LEG 재액화 시스템 등 공정 개발 업무 수행)
2019.08 ~ 2023.06 : NRS 공정 개발 및 LNG FSU project Process Engineering 업무 수행

· 제목 질소 냉매 기반 BOG 액화시스템의 실선 적용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BOG re-liquefaction, LNG FSU, LNGC, N2 reverse Brayton cycle, Multi-channel cryogenic heat exchanger
· 시간 10:00-10:20(20’)

LNG를 저장 및 운반하는 선박에서는 저장 Tank로부터 Boil Off Gas (BOG)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러한 선박에서 BO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의 효율과 선박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잉여 BOG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경제적 손실 및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것과 더불어 한화오션에서는 MEGI, X-DF 그리고 MEGA engine을 탑재한 LNG 운반선이 출시된 이후 자체적인 재액화 시스템을 지속 개발하였으며, PRS, FRS, A-PRS 그리고 MRS를 인도선에 적용하였다.
최근 LNG Spot 시장의 증가에 따라 선박이 정박했을 때에도 모든 BOG를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또한 LNG FSU와 같이 추진을 하지 않고 LNG Terminal 역할을 하는 선박에 대한 대형 재액화 시스템의 요구도 있었다. 이에 대응하여 한화오션에서는 선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N2를 냉매로 사용하는 Nitrogen Refrigerant System(NRS)이라는 BOG 재액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NRS는 기본 N2 reverse Brayton cycle에 한화오션의 극저온 재액화 기술을 결합하여 효율을 개선한 시스템이다. NRS는 실선 적용 전, 한화오션의 테스트 센터에 소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하여, 만족스러운 성능 결과와 시스템 자동화, 운영 신뢰성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선주 및 선급을 대상으로 NRS 시연회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러한 파일럿 플랜트의 수행 결과는 2척의 LNG FSU의 NRS(척 당 3 train)에도 적용되어 성공적인 Gas trial을 수행하였으며, 2023년 2월과 6월에 최종 인도 되었다.
LNG FSU 프로젝트에서 한화오션 중앙연구원은 공정설계와 주요 장비사양 결정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재액화 시스템을 설계하였으며, 나아가 시운전 중 운전 최적화를 통해 약 5%의 추가 성능 향상을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위를 바탕으로 한화오션에서는 LNGC의 엔진 종류 및 다양한 BOR, 다양한 운항 Profile에도 대응할 수 있는 재액화시스템 Line-up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권혁장

· 직책 책임엔지니어
· 소속 HD 현대중공업
· 국가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석사
현대중공업 15년 근무
현대중공업 기본계획부 팀장

· 제목 차세대 선수거주구 LNG 운반선
· 주제 Smart Technology (Shipbuilding, ICT, AI, Operation)
· 키워드 선수거주구 LNG운반선
· 시간 10:40-11:00(25’)

국제해사기구(IMO), 유럽연합(EU) 등 규제기관에서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해양산업에서도 탄소중립연료, 탄소제로연료,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기존 LNG선에 적용하기 위한 많은 시도와 노력이 있었지만, 공간 부족, 사각지대, 낡은 규제 등 전통적인 LNG선 배치에 따른 한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친환경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 끝에 차세대 LNG운반선의 새로운 배치를 개발했습니다. 선실을 선박의 앞부분으로 옮기고 Cargo Compressor Room을 후미로 옮겼으며 Engine Casing을 콤팩트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차세대 LNG 운반선은 기존 LNG 운반선에 비해 가시성 향상, 대체 연료 시스템을 위한 여유 공간, 바람 저항 감소 등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이점이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선주, 선급, 선급협회 등과 다양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설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Design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본 발표의 목적은 친환경 기술을 해양 산업에 구현하는 데 필요한 차세대 LNG 운반선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 장점과 과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본 차세대 LNG선이 국제 LNG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성남

· 직책 상무
· 소속 윈터투어가스앤디젤코리아
· 국가 대한민국

현대중공업 기술영업 업무와 2행정엔진 및 4행정엔진의 Emission compliance, Tier II, Tier III, EIAPP Certificate 등 업무를 진행하였고, 바르질라코리아에서는 2행정엔진, 4행정엔진, 프로펠라등의 프로젝트 관리 엔지니어링 Head의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현 윈지디코리아에서는 비지니스개발, 마케팅과 기술영업 업무 및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업무 역임

· 제목 Low GHG now with iCER and VCR
· 주제 GHG Solution, LNG, Maritime Equipment
· 키워드 iCER, VCR, WinGD, CO2, GHG, Intelligent Control by Exhaust Recycling, X-DF-2.0, Variable Compression Ratio, BSGC, BSFC
· 시간 11:00-11:20(25’)

WinGD의 2행정otto cycle 엔진에 iCER (Intelligent Control by Exhaust Recycling)이 2020년에 소개되었고, 이 개념은 디젤모드 및 가스모드에서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 GHG 방출량까지 낮추는 개념이다.
또한 이 iCER의 컨셉에 더하여 VCR (Variable Compression Ratio)을 개발하여, 압축비를 디젤엔진 수준까지 올리며 엔진의 효율을 높이고 연료 소모량도 낮추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가스모드와 디젤모드에서 현격한 연료소모량과 GHG방출량을 낮추는 개념이다.

임옥택

· 직책 교수
· 소속 울산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 국가 대한민국

2023-현재 조선해양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양성 OTS 센터장
2021-현재 차세대수소추진선박실증연구센터 센터장
2012-현재 IEA HEV 부의장
2012-현재 ISO TC 28 한국측 위원
2007~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2006 일본 교통안전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 제목 친환경선박용 OTS 센터의 소개 및 활용방안 – LNG선박을 중심으로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OTS, simulation training, low carbon fuel, DCS, Virtual Reality, eco-friendly ship
· 시간 11:20-11:50(30’)

OTS는 플랜트 제어 시스템(DCS)과 공정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한 소프트웨어로 실제 운전 상황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모의 운전 훈련장비를 말한다.
실제 선박에 적용되는 LNG/암모니아/수소/메탄올 기반의 다양한 공정시스템(연료 공급 시스템, 액화/기화 시스템)에 대하여 실제 선박과 유사한 운전환경을 제공하여 설계 검증 및 공정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가상 훈련 설비를 갖추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HD현대와 RIS사업으로 실감형 융합교육이 가능한 OTS Center를 구축하였다. 설비에는 LNG 연료추진 선박에 대한 가상 현실(VR)기반 LNG 운반선 운용 관련 과정을 체험 및 학습할 수 있는 훈련설비를 갖추고 있다.
3-D 모델링 기반으로 LNG 연료추진 선박에 대한 선박 내,외부 투어링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하는 훈련설비를 이용할수 있다.
이를 통해서 친환경선박의 공정 분석을 통한 운전 최적화 및 소프트웨어 개선 훈련 및 실증을 할수 있다.

김진모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김재우

· 직책 파트장
· 소속 삼성중공업
· 국가 대한민국

-고려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졸업 ( 2004년 )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 석사 졸업( 2006년 )
-삼성중공업 선박해양 ICT연구 선임 연구원 ( 2006 ~2015년)
-삼성중공업 스마트십연구 책임 연구원 (~2021년)
-삼성중공업 자율항해연구 파트장(~현재)

· 제목 선박디지털화와 자율운항선박
· 주제 Smart Technology (Shipbuilding, ICT, AI, Operation)
· 키워드 스마트십, 자율운항선박, 선박 디지털플랫폼, 경제운항
· 시간

선박은 디지털화와 연결성 향상을 통해 스마트 선박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는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견인할 것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러한 기술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SVESSEL이라는 스마트십 플랫폼을 개발하여 적용 중입니다.
스마트십은 이미 설치된 자동화 및 항해 통신 시스템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취득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운항 보조 솔루션입니다.
데이터의 활용은 운항 보조 솔루션에서 자율항해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진화되어야 합니다.
본 발표에서는 실제 선박에 적용되는 스마트 및 자율운항 기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Eirik Ågren

· 직책 영업 임원 / 디지털 솔루션
· 소속 Kongsberg Maritime AS
· 국가 노르웨이

Kongsberg Maritime에서 15년 이상 인상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여기에서 해양 및 해상 운송 부문에 걸쳐 해양 사이버네틱스, 정보 관리 및 디지털화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전자 및 컴퓨터 과학에 대한 탄탄한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Kongsberg Maritime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솔루션을 주도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한 변함없는 헌신으로 해운 산업에서 정보 관리의 가치를 열정적으로 옹호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통찰력을 활용하려는 노력은 해양 시장에 시장 주도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정보 관리의 가치를 강조하는 데 있어 변함없는 열정을 가진 역동적이고 뛰어난 전문가입니다.

· 제목 LNG 시장을 위한 Kongsberg 정보 관리 솔루션 (K-IMS): 성공의 여정
· 주제 Kongsberg Information Management solutions for the LNG market
· 키워드 정보 관리 솔루션, LNG 시장, 규제 만족, 탄소 저감, 운항 효율, 지속성, 미래 트렌드
· 시간 10:00-10:20(20’)

LNG 시장에서 Kongsberg Maritime 정보 관리(K-IMS) 솔루션의 진화를 탐구하는 성공 여정에 저와 함께 하십시오.
이 프레젠테이션은 이 역동적인 부문에서 실질적인 솔루션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제공한 Kongsberg Maritime의 실적을 강조합니다.

먼저 LNG 시장을 위한 강력한 정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조직이 운영을 합리화하고 의사 결정을 강화하며 전반적인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Kongsberg Maritime의 검증된 전문 지식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최근 해운시장의 탄소발자국 저감 관련 규제 동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Kongsberg Maritime이 이러한 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고객이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광범위한 경험과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저는 데이터 기반 분석에서 디지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이러한 솔루션이 LNG 시장 내에서 최적화된 운영, 비용 절감 및 안전성 향상을 어떻게 촉진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혁신과 지속적인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면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LNG 시장에서 정보 관리 솔루션의 미래를 형성할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 발전을 살펴보십시오.

참석자들은 LNG 산업에서 운영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추진하려는 Kongsberg Maritime의 약속에 대한 이해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박기수

· 직책 단장
· 소속 울산정보산업진흥원
· 국가 대한민국

현대정보기술 시스템 운영 및 관리(1998~2003)
현대중공업 플랫폼 관련 기술 기획(2003~2019 )
한국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기획 및 플랫폼 구축(2019~2022)
울산정보산업진흥원 SW사업단장(2022.08~)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추진단(2021.01~2022.07,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협의체장)
스마트십 플랫폼 공동 구축 추진단(2022.10~, 대외협력위원장)

· 제목 한국형 스마트십 플랫폼(BlueOne 프로젝트) 현재, 미래 및 협력
· 주제 Smart Technology (Shipbuilding, ICT, AI, Operation)
· 키워드 Smart Ship, Platform, International standard, IoT, Smart Port
· 시간 10:40-11:00(20’)

한국에서는 2021년부터 스마트십 플랫폼의 표준화를 위하여 국제 표준기반 스마트십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는 BlueOn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스마트십 플랫폼에 관련된 국제 표준 동향, 한국형 스마트십 플랫폼의 구축 내용/검증 및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을 소개 하여 국제 표준기반 smart shipping, smart port등과의 협력 방안까지 포함한 발전 방향를 제시한다.

박종성

· 직책 원장
· 소속 한국선급 연구본부 디지털기술원
· 국가 대한민국

2022.09~현재 한국선급 디지털기술원 원장
2023.4~ 해수부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산업 협의회 멤버
2020.06~2021.05 한국선급 디지털 선급전환 실무추진 간사
2014.02~2022.08 한국선급 정보기술팀 팀장
1995.05~ 한국선급 기술연구소

정부과제 참여

-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선박 관리시스템 표준화 모델 개발(‘21~23’)
- 선박배출 온실가스(GHG) 통합관리 기술개발(‘23~’27)
-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21~’25)

· 제목 선급의 디지털라이제이션 현황
· 주제 Smart Technology (Shipbuilding, ICT, AI, Operation)
· 키워드 디지털라이제이션, 인공지능, 확장현실(XR), 서비스 플랫폼, 사이버보안, 데이터 공유/ 플랫폼 연계
· 시간 11:00-11:20(20’)

디지털라이제이션은 선박 산업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선급 산업 또한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본 발표에서는 선급들이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추진하는 이유를 살표보고, 주요 선급들의 디지털라이제이션 기술 동향을 소개한 후, 한국선급의 추진 사례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디지털라이제이션의 적용이 조선/해양/선급 산업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가능성도 살펴보게 됩니다.
이 생태계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라이제이션의 성공적인 구현과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위한 당면과제도 살펴보게 됩니다.
본 발표를 통해 선급 분야의 디지털라이제이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정광효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13:00-14:50(115’)

임영섭

· 직책 교수
· 소속 서울대학교
· 국가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임영섭 교수는 LNG액화, BOG재액화, 수소 액화 및 증발, 이산화탄소 포집 등 선박 및 해양플랫폼에 필요한 다양한 저탄소/탈탄소 친환경 공정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약력

2014~ 현재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2013 MIT 박사 후 연구원
2012 서울대 ICP 박사 후 연구원
2011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2006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전기컴퓨터공학 학사

저서

《친환경 선박의 이해 (성안당, 2023)》
《친절한 공학 열역학 (성안당, 2021)》
《친환경 선박 잡학지식: 석유, LNG 수소까지 선박 연료의 변신 (지성사, 2020)》
《기후변화의 불편한 진실(한종훈, 임영섭, 정욱형 공저, 쎄오미디어, 2012)》

· 제목 액화 수소 저장탱크의 압력 상승률 및 유지 기간 모사
· 주제 Hydrogen Fueled Ship
· 키워드 수소, 액화수소, BOR, 압력상승, 공정 모사
· 시간 13:00-13:20(20’)

LNG와 같이 극저온으로 저장된 유체는 저장 탱크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열로 인하여 팽창 및 증발하여 증발가스(BOG, Boil-Off Gas)가 발생하게 되며, 이는 탱크내 압력 증가로 이어진다. 액화수소 수송선 혹은 추진선 등에 탑재될 액화수소의 경우 낮은 저장온도 및 낮은 증발열로 인하여 LNG이상의 단열이 요구되며, 그러한 단열 조건하에서도 이 경우에도 열유입으로 인한 압력상승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LNG의 경우 BOG재액화를 통하여 다시 액화하는 방법이 가능하나, 수소의 경우 재액화를 적용하기에는 액화설비의 비용이 지나치게 큰 문제가 존재하므로, 통상 상압근처의 낮은 설계압을 가지는 LNG탱크와 달리 중압이상을 견딜 수 있는 저장 탱크를 항해기간 동안 기체 배출없이 운용하도록 설계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이 경우 수소저장탱크의 압력증가 속도는 항해일정 및 탱크 단열 사양을 결정하는 결정요소가 되므로, 그 정확한 예측이 중요해진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LNG 증발가스 모델 및 액화수소 증발가스 모델링을 통하여 평형 및 비평형 모델을 통한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압력증가 예측 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노길태

· 직책 수석연구원
· 소속 한국선급
· 국가 대한민국

※ BIOGRAPHIES
Gilltae Roh is a principal researcher with KOREAN REGISTER(KR), received a Ph.D degree of chemical engineering from YONSEI University School of Chemical and Biomolecular Engineering.
Dr. Roh has a lot of experience at R&D of hydrogen fuel cell system, specializes in marine fuel cell, hydrogen technology and eco friendly system.
Prior to joining KR, he was a researcher at fuel cell R&D centre in Hyundai & Kia Motors, Fuel Cell System Development Team in Doosan Heavy Industry & Construction and Energy Lab. in SAMSUNG SDI.

※ Technical key qualifications

- Expert experience with Fuel cell Power Plant Operation/Engineering
- Expert experience with Fuel cell stack evaluation, System Operation
- Green Ship Equipment Safety, Environment Analysis

※ Projects

- Development of web-based guidance platform technology for evaluation & design of fuel cell ships(KETEP) – Project Manager
- Development of a Localization Model for Core technologies(CCS, BOG treatment, CHS system) of Liquid Hydrogen Carrier(KETEP) – Project Manager
- Design of test and demonstration vessel for verification of liquid hydrogen transportation technology for overseas hydrogen introduction(KEIT) – Project Manager
- A development of Enabling Technology for Hybrid Power Source(KEIT) – Project Manager
- Development of fuel cell system for marine auxiliary power unit(KETEP) – Project Manager
- Development of Floating LNG Bunkering Offshore Plant(KIMST) – Technical Advisor etc.

· 제목 수소연료전지 추진선박 및 액체수소운반선의 연구개발 동향
· 주제 Hydrogen Fueled Ship
· 키워드 Marine fuel cell, Liquid Hydrogen Carrier, Fuel cell powered ship
· 시간 13:20-13:40(20’)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로 국제해사기구(IMO)는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제80차 MEPC 회의(2023.07)에서는 2050년까지 순배출량 제로(Net-Zero)를 달성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세계 각국은 수소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소 대중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탄소 수소의 사용이 필수적이며, 수소를 전기로 변환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의 확대도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소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소 공급망 구축이 필요합니다. 대량의 수소를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박을 이용해 수소를 운송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수소를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선박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액체수소운반선 연구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자 합니다.

이강남

· 직책 연구원
· 소속 부산대학교
· 국가 대한민국

2015. 02.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사
2017. 02.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석사
2020. 08.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박사
2019. 09. ~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전임연구원

· 제목 선박 적용을 위한 1kW급 PEMFC 기초성능 실험 및 수치적 연구
· 주제 Hydrogen Fueled Ship
· 키워드 수소연료추진선박, 고분자전해질 , 연료전지 스택, 연료전지 성능곡선
· 시간 13:40-14:00(25’)

본 발표는 미래 Zero-emission 연료인 수소의 선박적용을 위하여 수소연료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연료선박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수소연료전지에 대하여 실험 및 수치적 방법을 통해 연료전지의 기초성능 특성을 연구한 것이다.
선박에서의 활용을 위해 상대적으로 부피 및 중량이 작아 선박 적용에 유리한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PEMFC)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부산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선박용 연료전지 실험설비를 활용하여 1kW급 PEMFC 스택의 다양한 정적상태(작동 온도, Stoichiometry 등) 및 동적상태(Load profile 변화, Tilt 등)에 대하여 연료전지 성능곡선(Polarization curve)을 실험적으로 계측하였다. 또한, Matlab Simulink를 활용하여 실험적으로 계측된 연료전지 성능을 수치적으로 예측 및 검증하였으며, Aspen HYSYS와의 연동을 통해 연료전지 주변 열관리 및 연료공급장치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수행하였다.

성용욱

· 직책 프로
· 소속 삼성중공업
· 국가 대한민국

2003 ~ 2005 : LG 화학
2005 ~ 2011 : POSTECH, 화학공학과 (박사)
~ 현재 : 삼성중공업 조선해양 연구소

· 제목 액체수소 연료전지 추진시스템 개발
· 주제 Hydrogen Fueled Ship
· 키워드 액체수소 연료, 액체수소 탱크, 액체수소 공급시스템, 수소연료전지, PEMFC
· 시간 14:00-14:20(20’)

본 논문에서는 LHFCS(Liquefied hydrogen fuel cell system)라고 불리는 액체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용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에 대해서 소개한다.
LHFCS는 액체수소 연료탱크, 연료공급 시스템, 액체수소 벙커링 스테이션, PEMFC, 제어 및 safety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액체수소 연료탱크는 450 m3 크기의 type C 탱크이며, 진공 단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해당 탱크 내에는 -253도의 액체수소가 저장되어 있으며, 연료전지로 공급하기 위해서 연료공급시스템에서 기화하여 연료전지에서 요구하는 온도, 압력 조건으로 공급된다. 전체 연료전지는 총 6MW (1MW 6세트)가 설치되는 것으로 고려하였으며, 연료전지 시스템은 안전기반 연료전지로 선급에서 요구하는 규정을 만족하였다. 연료전지,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전력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DC 전력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를 위한 DC PMS도 적용되었다.

이영범

· 직책 책임연구원
· 소속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 국가 대한민국

- 1997.3 ~ 2023.9 :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 LNG 저장탱크/인수기지/단열재 국산화 프로젝트
․ 270,000 ㎥ 9% Ni형 LNG 저장탱크 개발/적용 프로젝트
․ 45,000 ㎥ 완전방호식 세계최초 멤브레인 LNG 저장탱크 적용 프로젝트
- 2022 ~ 2025 : 국제가스연맹(IGU) 지속성 분과 전문위원 활동 중
- 2018 ~ 2021 : 국제가스연맹(IGU) 지속성 분과 전문위원 활동
- 2017.6 :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박사학위 취득
- 1997.2 :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 석사학위 취득
- 1995.2 :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학위 취득

· 제목 LNG Supply Chains vs. LH2 Supply Chains – Core Technologies in Supply Chains
· 키워드 Climate Change, Carbon Neutrality, Renewable Energy, Green Energy, Hydrogen, LH2 Value Chain, LNG Value Chain, Liquefaction, Transportation, Utilization, Storage, Cargo Containment System, Ship, Carrier, Terminal, Pipe, Tank, Multi-Layer Insulation, Super-Insulation, Core Material, Vacuum Pressure
· 시간 14:20-14:50(30’)

- 발표는 대용량 이송을 위한 액체수소(LH2) 공급 사슬 확립의 필요성 및 이와 관련된 주요 요소들에 대한 설명과 현재 구축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함. 이 과정에서 이미 확립되어 있는 액화천연가스 공급사슬과 비교하며 액체수소 공급 사슬 설명을 진행하고자 함. 발표자료는 아래의 내용들을 포함할 계획임.
-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관련된 자연 재해 발생, 탄소 중립 및 수소의 역할
- 탄소 중립 재생에너지 필요성 및 간헐성과 연계된 에너지 저장 방법 필요성
- 재생에너지의 분포 및 에너지 저장 매체인 수소의 예상 이송 및 무역 경로
- LNG Supply Chain과 LH2 Supply Chain의 비교
- 대표적인 LNG 액화 공정과 LH2(Liquefied Hydrogen) 액화 공정의 비교
- 메탄과 수소의 물성 차이, 액화공정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사항
- 수소의 이송 방법 비교 및 액화수소를 이용한 이송 방법의 장단점
- 액화가스 선박 유형 제시 및 LH2 화물창 개발 상황
- 일본에서 건조한 액체수소 운반선 소개 및 HESC 프로젝트 진행 상황
- 액체수소 이송 공정에서 중요 기술 점검 및 유의 사항
- 액체수소 선적 및 하역 공정 개념 소개 및 점검
- 액체수소 배관 및 육상 저장탱크 중요 기술 소개 및 점검
- 수소 이용 산업 및 중요 기술 점검
- 요약 및 결론

김종수

· 직책 교수
· 소속 한국해양대학교
· 국가 대한민국

· 주제 LNG II
· 시간 13:00-14:20(100’)

정동호

· 직책 책임연구원
· 소속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 국가 대한민국

2003.9 – 현재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선임 연구원
2002.9 – 2003.8 : 한국해양대학교 전임연구원
1999.3 – 2002.8 : 공학박사,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1997.3 – 1999.2 : 공학석사,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1990.3 – 1997.2 : 공학사, 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 제목 LNG벙커링 동시작업 기술 개발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LNG벙커링 동시작업, 동시작업 절차서, 사고인지 및 가스누출 감지시스템
· 시간 13:00-13:20(20’)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선사들은 다양한 친환경 선박연료를 고민하고 있으나, 여전히 LNG가 가장 주목받는 연료가 되고 있다. LNG의 극저온성으로 인한 저장 및 작업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LNG 연료를 활용하기 위한 벙커링인프라가 전 세계적으로 잘 구축되고 있으며 LNG벙커링 운용기술이 개발되어 LNG추진선박 발주는 당분간 가장 지배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LNG벙커링 기술의 성숙도가 높아짐에 따라, LNG벙커링 작업으로 인한 시간 손실을 줄이기 위한 기술적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즉, LNG추진선박의 화물하역과 LNG벙커링 작업을 둥시에 수행함으로써, 벙커링 작업으로 인한 시간 손실을 줄이고 LNG추진선박은 작업효율성을 높일수 있다. 벙커링 동시작업이 수행되기 전까지는 LNG벙커링 작업동안 모든 인근 작업을 중단시켰기 때문에, 2-3일 정도의 벙커링 작업시간을 추가적으로 필요로하여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였다. LNG벙커링 동시작업으로 작업시간 단축으로 효율성은 증대되어 유리하나, LNG벙커링과 기타 작업의 동시작업으로 인한 위험성이 증가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LNG추진선박 선종별 LNG벙커링 동시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정의하며, 향후 수행될 연구주제들을 제안한다. LNG추진선박 선종별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를 개발하는데, 선종별 작업 특성을 고려한 동시작업 절차서에 따른 위험도 평가를 진행한다.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제거하거나, 저감하여 안전한 벙커링작업을 만족할 수 있도록 벙커링 동시작업 절차서를 개발한다. LNG는 위험물질이기 때문에, 벙커링 작업 중 누설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LNG벙커링 작업 중 안전관리구역 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허가된 작업자만 작업하고 허가되지 않은 인원이나 물체가 침입시 즉시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계획을 소개한다. 또한, 양자를 이용한 광역LNG누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념을 소개하며, 안전한 LNG벙커링 동시작업이 될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고안한다. 개발된 기술들은 실제 선박에서 STS LNG벙커링 동시작업 실증을 통하여 검증될 것이며, 산업계에서 적용하여 벙커링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김종민

· 직책 책임연구원
· 소속 한국선급 연구본부 시스템안전연구팀
· 국가 대한민국

김종민은 전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열·연소공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제로는 내연기관, 왕복기관 열공학, 대기오염 저감과 온실가스 저감기술을 공부했다. 2012년 KR(한국선급)에 입사 후 친환경 대체연료 선박 적용, 대기오염, 선박 온실가스 감축 등의 사업을 수행했으며,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에서 민간전문가로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선박용 신연료의 위험성 평가와 STS 벙커링 안전절차 개발을 위한 안전관리와 열관리 기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 제목 해상 LNG 연료 현황과 전망 (시장동향과 선박 기술 중심)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LNG, Marine fuel, LCA (Life Cycle Assessment), EU Taxonomy
· 시간 13:20-13:40(20’)

현 기술 수준에서 LNG 연료는 CO2 배출량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탄화수소 연료이다.
화석기반 연료로 분류되기 때문에 2040년 이후에는 전체 에너지 비중에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동향과 국가 정책 관점에서 볼 때 LNG 연료의 단기 및 중기 전망은 긍정적이다. 이에 LNG 연료와 선박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미래를 전망하고자 한다.

송창용

· 직책 교수
· 소속 국립목포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 국가 대한민국

- 국립목포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 한국해양공학회 학술이사, 논문편집위원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논문편집위원
- International Journal of Naval Architecture and Ocean Engineering 논문편집위원
- 대한기계학회 CAE 분과 산학협력이사
- International Ship and Offshore Structure Congress 위원
- 국립목포대학교 극저온단열시스템 센터장
- 국립목포대학교 RIC 센터장
- 국립목포대학교 실전문제연구단장
- 국립목포대학교 MNU-KRISO HSE 연구소장

· 제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 시스템 기반 구축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극저온단열시스템연구센터, 멤브레인 화물창, LNG CCS, 실증 장비
· 시간 13:40-14:00(20’)

극저온단열시스템 연구센터는 LNG 운반선의 멤브레인 화물창 및 단열시스템의 설계 및 생산에 관련된 다양한 성능평가를 실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센터이다.
본 센터는 LNG 화물창의 시험평가, 검사 및 공정, 성능평가 및 검사의 인증확보 등을 통하여 시험분석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 장비, 인력을 보유한 연구기반이다. 본 센터는 LNG 화물창 성능에 대한 시험평가 및 인증이 가능한 기관으로서 조선소 및 관련 기자재 업체가 화물창 시장에서 IMO 환경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본 센터는 LNG 관련 선박 및 LNG 생산-저장 플랜트에 사용되는 LNG CCS의 기술연구를 선도하고, 새로운 LNG CCS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본 센터에서 구축하고 있는 다양한 LNG CCS의 성능평가 시험 장비 현황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전정익

· 직책 본부장
· 소속 ㈜에이이엔􀀁 (Advanced Energy Networks Co.,Ltd.)
· 국가 대한민국

핵심역량

Ship to ship LNG Transfer, System Engineering, FEED (Front End Engineering & Design), E&I

최종학력

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공학석사 (2010.03 ~ 2012.02)

졸업논문

선체 블록의 판접 위치 획득을 위한 센서 모듈 시제품 개발
(A Prototype of Sensor Module to Control the Position of Hull Block for Tack Welding)

주요경력

㈜에이이엔 – 에너지사업본부 / 본부장, CEO (2022.8~ )
㈜데블록 - 기술전략본부 / 본부장 (2018.10 ~ 2023. 2)
㈜발맥스기술 – 연구개발부 / 과장 (2012.4 ~ 2018.9)

주요수행프로젝트

Petronas ZLNG (Small Scale LNG Transfer)
MSC 15K, 12K CNTR, Seaspan 15K CNTR, Hapag Lloyd 23K CNTR (LNG Bunkering Solution)
LNG 재액화 시스템 검사절차 표준화 사업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LNG 화물창계측기기 시운전 절차 개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용 액체수소저장탱크 검사절차 표준화 사업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암모니아 OTS 시스템 개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 제목 친환경 연료 사용 환경의 변화에 따른 최신 LNG 벙커링 기술 동향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LNG #Bunkering #Solution #IGF
· 시간 14:00-14:20(20’)

LNG 이송 및 Bunkering 솔루션은 현재 급격한 기술의 변화 및 선주사에서 요청 하는 Trend와 관련하여 새로운 운영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가스 사용량의 증가, 가스추진선박의 증가는 주요 선주사의 탈탄소화 경로로 인하여 그 소모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NG 이송 시스템, Bunkering은 선주사의 요구사항 대비 기술적인 한정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들이 제안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최신 LNG 벙커링 선박 및 LNG 연료추진선박의 운영자 및 선주사 모두에게 해당 되는 솔루션의 그 대응방향에 대해 제안하고 운영 효율성 증대를 통해 산업적 잠재적 기회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한성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강필호

· 직책 책임매니저
· 소속 HD현대글로벌서비스 친환경솔루션설계부
· 국가 대한민국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학사 (2010)
대우조선해양 영업설계부 (2010~2019)
HD현대글로벌서비스 친환경솔루션설계부 (2019~)

· 제목 LNGC 대상선박 Subcooler 재액화 개조공사 설계
· 주제 Green Ship Repair and Retrofit
· 키워드 재액화 개조공사 국내 최초 수주 및 개조 설계
· 시간 13:00-13:20(20’)

당사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재액화 설비 개조공사를 유럽 선주사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총 5척에 BOG 증발 가스 발생을 억제하는 Subcooling 타입 재액화 설비를 탑재되며, 당사는 설계부터 장비구매, 설치, 현장 감리 등 Turnkey 공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개조 공사 업무 스콥과 개조 설계 주요 사항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명호

· 직책 파트장
· 소속 삼성중공업 글로벌신사업팀
· 국가 대한민국

부산대학교 지능기계공학 석사 (2006)
삼성중공업 (2006~)

· 제목 현존선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솔루션 소개
· 주제 Green Ship Repair and Retrofit
· 키워드 현존선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솔루션 소개
· 시간 13:20-13:40(20’)

현재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한 GHG(Green House Gas) 절감 노력은 인류의 생존과 맥을 같이 하고 있기에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선박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신규 선박 건조시 친환경 연료 및 EEDI를 고려한 최적효율설계 반영 및 현존선은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장치(ESD : Energy Saving Device)를 추가함으로써 되고 있다.
현존선에서 고려되고 있는 ESD 종류 및 개선효율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표적인 ESD로써 Air lubrication system, Rudder bulb, windshield, bulbous bow 최적화, Propeller redesign 등이 있다.

김영원

· 직책 대표이사
· 소속 세호마린솔루션즈(주)
· 국가 대한민국

2016년 현대중공업(주) 그룹선박서비스센터장(임원)
2018년 세호마린솔루션즈㈜ 창업
2019년 울산중소벤처기업청 1인창조기업인의 날 울산시장상 수상
2020년 해군 잠수함용 예인정 개념설계(복합추진시스템) 공급 완
2021년 울산시 4차 산업혁명 U포럼 조선해양ICT융합분과위원
2021년 유람선 및 연안작업선, 6.5K LNG선 기본설계, 생산설계 공급 완
2021년 LNG DF 추진선 개조 ABS AiP 세계 최초 획득 및 온라인 로드쇼 주관
2021년 그리스 선사와 LNG DF 개조사업 공동 추진 MOU(10척) 체결
2021년 무역의 날, 수출 유공자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상 수상
2022년 40인승 350kW급 수소추진 유람선 개발, 실증사업(산자부) 주관업체 선정
2022년 전기추진 생태체험선(25인승)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 공급
2023년 수소산업 발전 공로상 수여 (울산시장상)
2023년 선박 SOx scrubber 개조 엔지니어링 40 projects 수행 완
2023년 디젤추진선→LNG DF 개조 기본설계 AiP9ABS, BV) 4건 획득
2023년 40인승 350kW급 수소추진 소형선 기본설계 AiP KR(한국선급) 획득

· 제목 기후위기 시대의 한국 조선해양 수리, 개조 시장을 위한 제언
· 주제 Green Ship Repair and Retrofit
· 키워드 한국수리개조사업, EGCS 설치개조, LNG 이중연료 추진선 개조, LNGC→FSRU 개조, 친환경선 개조, IMO REGULATION, 정기입거수리
· 시간 13:40-14:00(20’)

화물선 신조 위주의 한국 조선산업을 수리, 개조산업을 포함한 영역까지 확대 해야한다. 신조위주의 한국 조선시장은 글로벌 선박신조시장의 변동에 실시간으로 직접 영향을 받는다. 시황에 따라 인력이 남거나 부족한 문제가 수시로 발생한다. 수리, 개조사업은 신조선 못지 않게 큰 시장이고 시황 변동이 크지 않고 자금 순환이 빠르며 프로젝트 별로 이익 마진을 크게 가져 올 수 있다. 신조와 개조 두 가지 산업을 함께 보유하게 되면 타 국가, 타 산업으로의 인력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인력을 상시 보존하며 국가 단위의 조선산업 기술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일인당 국민소득 수준을 고려할 때 수리분야에서는 경쟁력이 없다고 볼 수 있으나 정기 입거 수리와 개조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분리하여 생각하기 어렵다. 두 가지 다 할 수 있는 조선소 체제를 구비하여야 한다. 선박 개조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우리나라는 고급 엔지니어링과 정교한 설치, 테스트 복합 능력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프로젝트를 위주로 수주해야 경쟁력이 있다. 개조사업은 SOx scrubber, BWTS 설치 위주로 국내에서 추진되어 왔으나 향후 친환경선 전환 목적의 개조사업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디젤추진을 LNG DF 추진으로 개조하거나 LNGC를 FSRU로 개조하는 사업과 같은 친환경적이면서 고부가가치 개조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여 수행하여야 한다

서영재

· 직책 상무
· 소속 ㈜ 극동선박설계 기장설계팀
· 국가 대한민국

1997.02.25 : 부경 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1994.11 ~ 1996.06 : ㈜ 파세코 기장설계팀 근무
1997.07 ~ 2002.02 : 바르질라 코리아㈜(Wartsila Korea Ltd.) 근무(대리)
2002.02 ~ 현재 : ㈜ 극동선박설계 기장설계팀 근무 (상무)
2021.12.31 :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친환경 선박 (제30294호)

· 제목 현존선 Sox Scrubber 개조 설계
· 주제 Green Ship Repair and Retrofit
· 키워드 Sox Scrubber Retrofit, Open Loop type
· 시간 14:00-14:20(20’)

강화된 Global Sox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선주사로부터 현존선에 Sox 배출량 저감을 위한 스크러버 탑재를 위한 Retrofit Engineering을 수행하였습니다.
Retrofit대상선박은 VLCC, SUEZEMAX TANKER, AFRAMAX TANKER, CAPESIZE BULK, PANAMAX BULK등이며, 이중 PANAMAX BULK를 기준으로 Engineering수행과정 및 간단한 결과물을 소개 합니다.

Burak Çağlar Karsak

· 직책 Senior Regional Manager
· 소속 Gemak Group of Companies
· 국가 Türkiye

I received my bachelor's degree in "Naval Architecture & Marine Engineering" from Istanbul Technical University (2006).

Between 2006 - 2008, I worked as an "Accuracy & Production Control Engineer" at Sedef Gemi Insa A.S (Sedef Shipyard, Istanbul-Türkiye), the largest private shipyard in Türkiye and a subsidiary of Turkon Holding. I was responsible for the administrative and technical supervision of various steel-related manufacturing and assembly processes. The steel constructions, including the launching operations of 10 pcs 1150 TEU and 1 pc 1900 TEU container ships, were successfully delivered with high-quality standards.

Since 2009, I have been working for Gemak Group of Companies (1969, Istanbul-Türkiye), one of the most competitive shipyards in the Mediterranean, having served more than 3,000 shipowners and ship operators.

Over the years, I have been involved in intensive operational and technical processes as a "Project Engineer" (2009-2012), a "Ship Repair Chief Engineer" (2012-2014) and a "Project Manager" (2014-2019). This enabled me to get to know the field very well, master the dynamics of operations and project management, and have in-depth technical and professional expertise in my profession.

Since 2018, as a "Regional Marketing Manager", I have been managing the marketing and sales activities in the regions (Mediterranean, Black Sea, and Gulf regions) where I am responsible for achieving the strategic targets of the organization such as commercial and administrative activities, marketing, management of the existing portfolio and new customer/client acquisition, and optimum capacity utilization.

I conduct country-, region-, company- and client-specific research and analysis, identify appropriate strategies, and organize all marketing activities. I duly represent my organization and give interviews at various national and/or international events (fairs, congresses, seminars, etc.) in the maritime sector.

Thank you. All the best.
Burak Caglar KARSAK

· 제목 Innovative and technologic applications for implementation of energy efficiency retrofit to the existing commercial fleet
· 주제 Green Ship Repair and Retrofit
· 키워드 Shipyard, Ship Repair, Decarbonization
· 시간 14:20-14:50(30’)

Gemak Shipyard Introduction;
Gemak Group was established in 1969 in Haliç Bosphorus, Istanbul. Gemak Group now stands out in Turkey and around the world for its wide range of skills and technical expertise. Gemak has the vision to be the best in class and preferred partner on worldwide basis for demanding projects on steel fabrication industry, marine and offshore vessel building, marine conversion projects, marine vessels repair and maintenance.

Gemak Group consists of Gemak Tuzla Shipyard, Gemak TGE Shipyard, Neta Steel & Pipe Fabrication and Gemak Altınova Shipyard on totally 336.000 m2 field.

Presentation Summary;

- Solutions and services that focus on meeting the today’s and future needs of the shipping community.
- Retrofitting the vessels in the most practical and effective way
- Importance of innovation capability for specifying the competitiveness of the shipyard

김창욱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15:10-16:05(80’)

김병구

· 직책 물류영업부
· 소속 울산항만공사
· 국가 대한민국

학력

2016. 2.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주요경력

2022. 1. ~ 현재 울산항만공사 물류영업부 부서장
2021. 2. ~ 2021. 12. 울산항만공사

주요 수상경력

2019. 12.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2015. 10. 산업통산부 장관 표창

· 제목 항만 주도 메탄올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및 활성화 추진방안
· 주제 Methanol Fueled Ship
· 키워드 Methanol bunkering, 메탄올 벙커링, 항만 에너지대전환, Energy Transition, Green and digital corridors, 녹색해운항로, 에너지항만 얼라이언스
· 시간 15:10-15:30(20’)

IMO 탄소배출 규제, 탄소중립 목표 등에 따라, 글로벌 해운의 패러다임 전환 및 친환경 선박 확대가 가속화 중임. 향후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가능 여부가 글로벌 항만의 주요한 경쟁력 요소로 고려될 것으로 전망됨
메탄올 연료를 중심으로 타 국가의 글로벌 항만 및 국제항만협회(IAPH)의 준비 및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

또한, 세계 최초의 메탄올 연료 추진 컨테이너 선박 연료공급을 위해 준비했던 사항들을 공유하며, 이 과정에서 창출된 성과 및 제도개선(메탄올의 선박연료 로써의 최초 인정)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자 함

향후 해운항만분야 친환경 연료 선제적 수요 창출 및 항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메탄올 연료의 확보 및 연료공급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언하고자 함

윤욱현

· 직책 그린동력시스템연구실장
· 소속 HD현대중공업
· 국가 대한민국

발표자는 현재 엔진연구소 그린동력시스템연구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 선박용 중속엔진 독자모델인 힘센엔진의 효율향상을 위한 연소시스템 설계와 선박용 저속엔진의 성능 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 1999~2009년: 중속 디젤엔진 연소성능 향상 기술 개발
2) 2007~2010년: 저속 디젤엔진 연소시스템 설계
3) 2009~2014년: 중속 가스 및 DF엔진 연소시스템 개발
4) 2014~: 그린동력시스템연구실 실장(대체연료 엔진 연소성능시스템 개발 담당)

· 제목 선박해운분야의 선도적 탄소중립 솔루션 – 메탄올엔진
· 주제 Methanol Fueled Ship
· 키워드 Green House Gas, Carbon neutral Fuel, Methanol Engine, High Pressure Injector, Electronic Fuel Injection Pump, DoE and virtual Optimization
· 시간 15:30-15:50(20’)

HD현대중공업(HHI)은 온실가스 저감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연료를 전환하는 것입니다. 탄소가 많이 포함된 화석연료 대신 대표적인 탄소중립연료인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등의 연료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이 개발한 메탄올 엔진 H32DF-LM은 세계 최초로 메탄올 전용으로 개발한 엔진이며 1D 시뮬레이션을 통해 압축비, 밸브 타이밍, 터보차저 사양과 같은 연소시스템 기본 설계를 수행하였고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메탄올 연소의 근본적인 연소 특성을 규명한 후 인젝터 사양 및 분사 전략을 결정하였습니다. 현대중공업은 HiMSEN 메탄올-DF 엔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암모니아 및 수소 엔진 개발을 위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서영준

· 직책 상무이사
· 소속 KSS해운
· 국가 대한민국

1997.03 ~ 2021.02 : 한국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학사
2001.04 ~ 현재 : KSS해운 근무
- 공무/신조감독
- 공무/선박관리/수석팀장
- 상무이사
2019년 ~ 현재 : 한국선급 검사전문위원
2019년 ~ 현재 : 한국해운협회 해무운영위원

· 제목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의 성능 분석
· 주제 Methanol Fueled Ship
· 키워드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의 성능 분석
· 시간 15:50-16:10(20’)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의 운항성능 분석 및 식별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방안 중점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

1. KSS해운 선대 소개
2.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인 “사보네타 선” 제원
3. “사보네타 선”의 특징
4. 메탄올 이중연료 엔진의 장점
5. 메탄올 화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의 최소 요구조건
6. 메탄올 이중연료 시스템
7. 실제 배출량 분석
8.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의 경제성 분석
9. 1~3세대 메탄올 이중연료 엔진의 문제점
10. 문제점에 대한 대책방안
11. KSS해운의 온실가스 감축전략

김형종

· 직책 영업 팀장
· 소속 한국알파라발
· 국가 대한민국

- 한국해양대학교(기관학) 졸업
- 해군 대위전역 (고속정, 소해함 기관장)
- 월드오션 (조선해운 기술영업)
- 한국알파라발 (조선해운 기술영업 팀장)

· 제목 메탄올 연료 공급 시스템
· 주제 Methanol Fueled Ship
· 키워드 메탄올 연료 공급 시스템
· 시간 16:10-16:30(20’)

- 대체 연료 개발과 실현 가능성
- 선박에서 메탄올 연료의 관심
- 메탄올 연료의 특성
- 알파라발 메탄올 연료공급 시스템
• 연료공급 시스템의 포트폴리오 및 작동 조건
• 메탄올 연료공급 시스템의 재품 개발
• 선박에서 메탄올 연료 라인
• 메탄올 연료공급 시스템의 프로세스 개요
• 3세대 메탄올 연료공급 시스템과 개발 추진
• 메탄올 선박 운용 현황
- 알파라발 기타 메탄올 솔루션

박상민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박재홍

· 직책 책임연구원
· 소속 한화오션
· 국가 대한민국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졸업
한화오션 기본성능연구센터 근무

· 제목 한화오션 로터세일 개발 기술
· 주제 Decarbonization Tech (Energy Saving System, CCS, CCUS and etc)
· 키워드 로터세일, Rotor Sail
· 시간 15:10-15:30(20’)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산업군별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특히 해운 및 조선업계는 높은 연료 소비, 연료 가격 상승, 환경 규제 증가와 같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추진하는 선박 온실가스 감축규제에 따라서 신조선 및 현존선에 대해 기관 출력을 제한하거나 에너지효율 개선장치를 설치 등으로 선박효율을 높여야 한다.
에너지효율 개선장치의 일환으로서 선박에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절감장치에 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연구 개발되어왔다. 그 중 로터세일은 매그누스 효과를 적용한 실린더를 회전시켜 얻어진 양력을 선박의 추력으로 보조하는 장치이다.
본 발표에서 국내 자체기술로 최초 개발되었으며 실사이즈로 지상설치된 로터세일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로터세일은 운송 중 연료 소비와 배기 가스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이다.

홍일구

· 직책 책임연구원
· 소속 HD 한국조선해양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OCCS는 친환경 선박의 대안 기술이 될 수 있는가?
· 주제 Decarbonization Tech (Energy Saving System, CCS, CCUS and etc)
· 키워드 탄소회피비용, 경제성 분석, CO2 선상포집장치, GHG
· 시간 15:30-15:50(20’)

CO2 선상포집장치(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는 IMO의 GHG 규제에 대비한 유력 기술의 하나로 인식되어 국내외 기자재 업체들이 활발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OCCS 기술은 에너지 소모량이 많고, 그로 인한 추가 CO2 발생으로 인해 실질적인 탄소 포집 효율이 매우 낮다. 초기 CAPEX 비중이 매우 높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포집된 CO2 육상 하역 이후 저장/활용 관련 인프라 및 제도가 구축되지 않은 점도 한계점으로 작용한다. 실제 선박 적용을 가정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OCCS 기술이 과연 친환경 선박 기술로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하고자 한다.

박희준

· 직책 친환경연구센터 박사
· 소속 삼성중공업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 기술
· 주제 Decarbonization Tech (Energy Saving System, CCS, CCUS and etc)
· 키워드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 기술
· 시간 15:50-16:10(20’)

국제 해사기구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함에 따라 다양한 탄소저감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러한 GHG(Green House Gas) 규제를 만족시킬수 있는 기술 중 탄소 중립연료(Carbon Free Fuel)의 대안 기술로서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and Storage System)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OCCS 시스템 개발에 있어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크게 세가지로 나뉠수 있는데, OCCS의 에너지 효율 개선, 효율적 선박 배치를 위한 OCCS 시스템 최적 설계 기술, 해상 실증을 통한 시스템 검증이다.
삼성중공업은 개선된 배기가스 폐열회수 및 유동 제어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CO2 포집 공정에서 필요한 열에너지를 배기가스 폐열로부터 공급 받아,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으며, LNG 냉열회수 기술을 CO2 액화 공정에 활용하여, 액화 공정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였다.
이러한 폐열 및 냉열 회수 기술을 통해 탄소 포집 및 액화 운전 비용을 최대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탄소포집 주요 공정 설비의 높이를 제한하여 선박 내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배치 최적화를 수행하였다.
시스템 검증의 일환으로, HMM사 및 파나시아㈜ 사와 공동으로 해상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와 같이 개발된 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과 최적 기본설계 기술에 의한 OCCS의 개선 효과, 선박용 OCCS의 해상 실증의 핵심 기술 및 본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OCCS 설계/운전 최적화 분야에 대해 소개 한다.

노희환

· 직책 수석연구원
· 소속 STX엔진 / 엔진기술연구소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선박의 CO2 동결포집 시스템 개발
· 주제 Decarbonization Tech (Energy Saving System, CCS, CCUS and etc)
· 키워드 선박의 CO2 동결포집 시스템 개발
· 시간 16:10-16:30(20’)

선박 배출 온실가스는 계속 증가할 것을 예상되며 이에 선박에서의 탈탄소 중요성은 계속 증대되고 있다. 세계적 기후변화 및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 채택에 따라 국제해사기구(IMO)에서도 선박 배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규제 강화 및 시행 추진 중에 있어 향후 건조되는 선박은 무탄소 연료 기반 추진시스템 혹은 CCS를 통한 CO2 포집 기술 적용이 필요하다. 이에 아국을 비롯하여 핀란드, 스웨덴,사우디, 미국 등 세계 각국은 다양한 방식의 CO2 포집 기술을 선박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선박에 CCS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CCS의 기술적인 이슈인 공간의 제약성 문제와 CO2 포집 및 저장에 소요되는 많은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본발표에서 소개하고자하는 동결포집 방식은 배기가스를 압축-과냉각-팽창 과정을 통해 배기가스 내의 CO2만 동결(Solidification)하여 고체 CO2와 N2/O2 기체를 분리하여 포집 저장 하는 기술로 고체 상태로 포집되어 포집과 공시에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저장을 위한 추가적인 공정이 필요 없어 저장 에너지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화학적용매를 사용하지 않아 2차적인 환경오몀 및 생태독성물질 배출이 없으며 동결온도에 의해 포집 효율이 결정되어 선박의 운동성에 관계없이 일정한 포집효율 확보가 가능하다.

이재무

· 직책
· 소속
· 국가 대한민국

· 제목
· 주제
· 키워드
· 시간

손형탁

· 직책 책임
· 소속 만에너지솔루션즈코리아
· 국가 대한민국

STX 중공업 국내영업팀 근무
삼성중공업 기장기기시스템 근무
만에너지솔루션즈 코리아 Sales promotion 근무

· 제목 MAN B&W 메탄올 엔진(ME-LGIM)과 암모니아 엔진
· 키워드 메탄올, 암모니아, 2st 주기엔진
· 시간 15:10-15:35(25’)

1.선박용 연로로서의 메탄올과 암모니아 전망
2.MAN B&W 메탄올 엔진(LGIM)
- 발주현황/Engine line-up/세계최초 대형 컨선용 메탄올엔진
3.MAN B&W 암모니아 엔진 개발
- 개발현황/엔진개요/아산화질소 배출 관련
4.요약

김성남

· 직책 상무
· 소속 윈터투어가스앤디젤코리아
· 국가 대한민국

현대중공업 기술영업 업무와 2행정엔진 및 4행정엔진의 Emission compliance, Tier II, Tier III, EIAPP Certificate 등 업무를 진행하였고, 바르질라코리아에서는 2행정엔진, 4행정엔진, 프로펠라등의 프로젝트 관리 엔지니어링 Head의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현 윈지디코리아에서는 비지니스개발, 마케팅과 기술영업 업무 및 solution provider로서의 업무 역임

· 제목 윈지디 암모니아 메탄올엔진
· 주제 Maritime Equipment (Ship engines with alternative fuel cell, Gas turbine and etc)
· 키워드 Future Fuel, WinGD, X-DF-A, Ammonia, X-DF-M, Methanol, NH3 Slip, SCC, Spray Combustion Chamber, SCE, Single Cylinder Engine, iSCR, NOx
· 시간 15:35-16:00(25’)

WinGD의 Carbon low and zero fuel을 위한 암모니아 및 메탄올 엔진을 개발하여, X-DF-A와 X-DF-M으로 명칭한다.
이 두 엔진모델은 이미 SCC (일명 연소기) 시험을 완료하여, 각 엔진의 성능 및 Emission의 범위를 검증하였고, 특히 암모니아 슬립을 최소화하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특히 암모니아 엔진에는 iSCR을 엔진에 설치하여, NH3 slip 최소화 및 설치비용의 최대 절감을 이점으로 안고 있다.

이 두 엔진모델은 향우 MEPC의 이산화탄소 방출량 규제를 준수하는 엔진이 될 것이다.

백중진

· 직책 대표이사
· 소속 TALENT LNG Co., Ltd
· 국가 대한민국

탤런트엘엔지㈜ 대표이사
- 초저온 배관시스템, 진공시스템 국내/해외 사업 총괄
- LNG 연료추진 선박용 스마트 에어히팅 시스템 개발
- ICT Gas Feeding System 개발
- LNG 벙커링 극저온 스위블조인트 개발 참여
- 무역진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 경영혁신, 기술개발, 지역경제활성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 제목 FGSS Modularization 최적화 및 실적사례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FGSS SKID, FGSS Module, LNG Bunkering Station, FPR(Fuel Preparation Room), Glycol water heating system, HP Pump SKID, Vent Mast
· 시간 16:00-16:25(25’)

LNG연료공급시스템이라 칭하는 FGSS(Fuel Gas Supply System)은 2000년에 처음으로 소형선박에 적용된 이후, 중/대형의 다양한 선종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선박배기가스 저감 및 국제온실가스 저감 등의 환경적인 요구로 점차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초기 FGSS 장비는 구성이 단순하고 선박 설치 공간 등의 제약으로 표준품이 아닌 주문제작 형식으로 제작되었다면, 최근의 중/대형 선박의 FGSS 장비는 고압펌프 SKID, BOG 콤프레셔 SKID 등과 같이 주요장비가 표준화된 모듈형식으로 제작되어 설치되고 있으며, LNG벙커링스테이션, Glycol Water Heating SKID도 점차 표준화된 모듈로 설계,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FGSS 장비가 모듈화 되어 조선소로 납품되기 때문에 IGF Code 및 선급 Rule, SGMF 가이드에 맞춘 시스템 설계와 모듈에 대한 최적화 설계 능력이 치열한 FGSS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발표에서는 이러한 FGSS 장비 모듈화 실적 소개를 통해 최근 표준화 되고 있는 FGSS 장비 현황과 원가절감 방향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과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유현수

· 직책 CEO
· 소속 피아스페이스㈜
· 국가 대한민국

경력

현, 피아스페이스㈜ 대표 (2021 ~ 현재)
전, (주)브이엔티지 신사업기획 이사 (2020 ~ 2021)
전, 보스톤컨설팅그룹 전략컨설팅 이사 (2015 ~ 2020)
전,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 책임연구원 (2006 ~ 2013)

학력

듀크대학교 MBA, Fuqua School of Business (2013 ~ 2015)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석사 (2004 ~ 2006)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사 (1999 ~ 2004)

· 제목 LNG 연료추진 선박 핵심 기자재(FGSS) 온라인 교육 및 역량평가 시스템
· 주제 LNG (LNG Market, Cargo tank, Bunkering, Liquefaction System and etc)
· 키워드 Fuel Gas Supply System(FGSS), LNG fueled ship, Online Training & Evaluation System, Educational Simulator
· 시간 16:25-16:50(25’)

친환경 선박 건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조선소 뿐 아니라 중견, 중소 조선소에서도 FGSS 설계 및 적용 능력이 필수적인 상황임. 이에 따라 소수의 제한적인 기술인력들 사이에서만 가능했던 FGSS 기술 교육과 역량평가 과정을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개발하여 보다 폭넓은 기업과 인력들에게 실제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함. FGSS 적용 선박을 설계하는 선박설계 전문가 양성 뿐 아니라 FGSS 탑재된 선박을 운항하는 운항 실무자 양성을 위한 효과적인 온라인 과정으로 개발함. 교육 결과 P&ID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실제적인 업무역량 보유를 목표로 하여 주요 code의 핵심적 사항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필수 기기에 대한 정확한 설계, 운전 가이드를 숙지하도록 함.

온라인 교육 및 평가 시스템 주요 목차

1. LNG추진선박의 정의와 역사
2. 주요 code(IGC, IGF, SGMF) 기준 FGSS의 표준명칭 및 재질
3. 위험구역설계
4. LNG fuel tank 설계 상세 가이드 I & II
5. LNG bunkering station 설계 상세 가이드
6. Tank Connection Space(TCS) 설계 및 안전 가이드
7. Fuel Preparing Room(FPR) 설계 및 안전 가이드
8. Fuel Storage Hold Space(FSHS) 설계 및 안전 가이드

SMART &
GREEN ENERGY
MARITIME
KOREA 2023

프로그램

연사소개

SMART & GREEN ENERGY MARITIME KOREA 2023

프로그램

연사소개

SMART &
GREEN ENERGY
MARITIME
KOREA 2023